<aside> 🌟 윙커스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일 하는지를 소개합니다. 팀이 일하는 방식은 윙커스의 제안이나 피드백을 통해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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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oopy:slide
type: "crossfade" # Pro 플랜 전용) 애니메이션 효과가 크로스페이드로 적용됩니다.
speed: 1000 # 슬라이드가 넘어가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기본값: 1000 (ms, 밀리세컨드)
ratio: 4 # 슬라이드 너비 : 슬라이드 높이 비율을 지정합니다. 기본값: 2.76 (708px : 256px)
full: true # 슬라이드를 화면에 꽉 차도록 합니다. full 옵션이 true 일때도 ratio는 유지됩니다. 슬라이드가 컬럼이나 토글에 들어가는 경우 해당 옵션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기본값: false
autoplay:
period: 6000 #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넘어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자동 재생을 원하지 않는다면 값을 0으로 주세요!
indicator: # 슬라이드 아래에 나타나는 이동을 위한 점들을 의미합니다.
show: true # 점들을 숨기려면 값을 false로 변경하세요
color: "#FF7A00" # 현재 보이는 슬라이드에 대응되는 점의 색깔입니다. 기본값: #6196FF
borderRadius: 25 # 슬라이드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는 값입니다. 기본값: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슬라이드의 배경화면 색상을 지정합니다. *) 배경을 투명색으로 사용하려면 "transparent" 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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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Notion)과 슬랙 (Slack) 등의 협업툴을 통해 투명하고 빠르게 업무를 공개해 업무의 맥락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의견의 정보를 받아들여 개선합니다.
조직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행동하기 위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줄이고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화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개선합니다.
<aside> 💡 ‘MVP (Minimum Viable Product)’ 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을 말하며, 이의 목표는 근본적인 사업 가설을 테스트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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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시장 수요를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혁신 제품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는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제품의 초기 모델을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반응을 살피며 발전시켜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세웠던 가설이 틀렸거나 사람들의 니즈를 잘못 파악했을 수도 있기 떄문에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기보단 최소한의 기능으로 빠르게 가설을 검증한 후 Scale-up을 진행합니다.
혁신에 성공하려면 실패를 부끄러워해선 안 됩니다. 실패한 시도는 하지 않은 시도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가치 있는 것 입니다. 도전했는데 실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것 입니다.
다소 불명확하고 변동 가능한 미완성의 아이디어 일지라도 실행을 통해야만 실현이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추진해가는 과정이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윙크스톤은 누구라도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이 없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찬찬히 회고하면서 다음 시도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 지 함께 고민합니다.